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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된 구미시장 후보 여론조사 [영남일보, 매일신문 vs 에브리뉴스,세종매일] 본문

대한민국 정치 이슈

상반된 구미시장 후보 여론조사 [영남일보, 매일신문 vs 에브리뉴스,세종매일]

metempirics 2018.06.06 23:05


구미시장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가 언론사에 따라 매우 상반된 결과를 내놓아 일부 시민들이 어리둥절해 하고 있다. 대구 경북을 대표하는 언론사인 <영남일보와 리얼미터> 공동조사와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인 ㈜리서치앤리서치> 공동조사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와 자유한국당 이양호 후보가 초접전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매일신문 여론조사는 장세용 후보가 4.4% 차이로 리드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영남일보와 리얼미터> 공동조사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인 ㈜리서치앤리서치>

중앙일보, JTBC,오마이뉴스등 나름 인지도 있고 대형매체에서는 <영남일보와, 매일신문>의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보도하고 있으나 자한당 이양호 후보측이 환호하는 IPN뉴스(세종매일) 에브리뉴스를 인용보도하는 유명매체는 전혀없고 앞으로도 전혀 없을것 같다.

TV조선 마저도 이양호 후보가 좋아하는 조치원읍의 이상한 인터넷 매체의 여론조사는 외면하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 공표금지 인 7일을 목전에 앞두고 구미시장 선거와는 관계없는 충청도 세종시 조치원읍의 인터넷 매체와 또다른 인터넷 매체 에브리뉴스 (관련기사 http://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72)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영남일보와 대구매일신문 여론조사와 전혀 상반되는 결과를 내놓았다. 

예브리뉴스 기사에서는 유선 ARS  100 % 라는 내용도 실려있지않다. 갑자기 나온 두 인터넷 매체의 여론조사 방법은 유선 ARS 100% 방법이었다.

 <7일부터 선거일 투표가 끝나는 13일 오후 6시까지는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다. 하지만 6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하거나 인용 보도를 할 수 있다>

충청도 세종 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인터넷 매체가 왜 구미시장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지는 또 다른 여론조사  왜곡 조작의 시도라는것을 잘 보여준다.(사진 / IPN뉴스 캡처) (세종매일)

(사진/에브리뉴스 캡처) 

조사방법 (1)

유선 ARS  100 %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여론조작당 홍준표의 헛소리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경선과정에서 불거졌던 여론조작의혹이 일파만파 파장을 불러일으켜 결국 김봉재 후보가 자한당을 탈당하여 무소속 출마를 강행했고 허복 예비후보는 이양호가 아니라 김봉재 지지선언을 하며 자유한국당에 등을 돌렸고 수백명의 자한당 당원들의 탈당이 이어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자유한국당 당내 구미시장 경선부터 여론조작 의혹은 끊이지 않았다. 듣보잡 인터넷 매체를 이용한 여론 왜곡 시도가 대부분이었다.

<구미시장 모 예비후보자의 선거 캠프 자원봉사자 B씨도 당내 경선 여론조사와 관련해 거짓 응답하도록 권유·유도한 혐의로 김천지청에 고발됐다. B씨는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경선 여론조사 과정에서 특정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용 밴드에 회원으로 가입된 선거구민 1천600여명을 대상으로 ‘연령대를 낮춰서 응답해 주세요. 연령대를 물어보면 20대, 30대, 40대라고 해주세요. 50대 이상은 금방 완료되므로 꼭 나이를 낮춰서 응답하세요.’라는 내용의 밴드 공지사항 글을 게시해 연령을 거짓 응답하도록 권유·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 기사 대구신문 http://www.idaegu.co.kr/news.php?code=po01&mode=view&num=248780]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경선 여론조사 불공정에 항의하는 김봉재 후보 [경북 매일신문 캡처]

자유한국당 이양호 후보는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인터넷 매체의 여론조사 결과에 고무되어 SNS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후보는 <영남일보와 리얼미터> 공동조사와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인 ㈜리서치앤리서치> 공동조사 결과엔 침묵으로 일관했다. 현명한 구미시민들은 저러한 유선 ARS  100 %의 급조된 조치원읍 소재 인터넷 매체의 여론조사 결과에 어떤 반응을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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