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이슈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공약 [대중교통혁신, KTX 북삼역 신설]

장세용(64)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는 KTX 북삼역 신설과 사곡역 환승센터 건립을 제안했다. 그는 "KTX 구미 정차 문제는 대구공항 이전 추진과 함께 판단해야 한다"며 "KTX 북삼역 신설은 건축비, 광역전철망 접근성, 구포~덕산 신설도로를 통한 3'4'5공단과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미시인구 43만명, 김천시 인구 14만명 인구에서  KTX 김천구미역의 80%가 구미승객인 점을 주목해야한다.

장세용 후보의 KTX 북삼역 신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본다.



KTX북삼역 신설

 KTX 정차문제는 KTX만의 문제가 아니다. 


구미시의 현안인 KTX 정차 문제를 두고  일부 후보들이 철도 노선 강화를 통한 구미역 정차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미역 정차 계획은 조 단위의 엄청난 사업비가 소요되며 KTX가 구미역을 경유할 때 열차의 속도가 줄어들어 타 지역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과연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공약입니다.


KTX북삼역 신설 공약은 대구공항 이전 추진과 맞물려 판단, 향후 군위군 일대에 공항이 들어설 경우 <구포-덕산 간> 신설도로를 통한 용이한 접근성과 5공단 물류 교통망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타당하며 향후 다양한 경제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건축 비용 역시 구미역 정차 계획보다 경제적이고 합리적이며 현실성 있는 대안일 뿐만 아니라 향후 광역전철망의 연결로 구미시와 인접 도시 간의 이동 또한 편리합니다.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에서 열린 LG디스플레이 구미 플렉서블 OLED 신규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한상범<사진>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인사말 말미에“앞으로 LG가 구미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기 위해서라도 교육, 문화, 교통 등의 정주여건에 좀 더 많은 노력을 해달라”고 말했다. 

한 사장의 이날 발언은 기업들의 지역 투자가 정주여건이 개선되지 않는 한 쉽지 않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구미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LG와 삼성 등 대기업 관계자들은 정주여건 개선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었다. 특히 KTX김천·구미역을 두고는 말이 많았다.

한 기업 관계자는 “지난번 서울 본사 회장단이 구미사업장을 방문했을 당시 KTX를 타고 김천·구미역에서 내려 버스로 다시 이동했는데, 공단 사업장까지 45분이나 걸렸다”며 “회장단 대분분이 공단과 KTX역사가 멀리 떨어져 있는 상황에 대해 많이 의아해 했었다”고 말했다.

회장단이 의아해 했던 이유는 김천·구미역에서 구미공단으로 오는데 소요되는 시간이나 동대구역에서 오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출처인용 경북매일신문 LG한상범 사장 2015-07-24)


KTX 구미유치,구미시▪백승주 의원 방안 충돌 ‘KTX 북삼 간이역 설치’가 해답

구미시의 KTX 접근성 개선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놓고 구미시와 백승주의원의 안이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구미경실련이 북삼읍 KTX 경부선상 간이역 설치가 가장 효율적이라는 제3의 안을 제시했다. 이해 관계에 놓인 김천의 반발을 최소화 할 수 있는데다 조기 실현이 가능하다는 이점 때문이다. 
지역언론 최초로 KTX 북삼 간이역 설치의 필요성을 역설한 경북문화신문도 일관되게 제3의 안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경북문화신문 관련기사 http://www.gminews.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33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