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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분석]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경선 진흙탕 싸움과 민주당 구미시장 경선후보 컷오프 해프닝 본문

대한민국 정치 이슈

[정치분석]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경선 진흙탕 싸움과 민주당 구미시장 경선후보 컷오프 해프닝

metempirics 2018.04.18 22:25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김철호(64) 전 구미 YMCA 이사장, 장세용(64)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채동익(70) 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3명을 구미시장 경선 후보로 발표했으며 박종석 예비후보는 컷오프되었다. 

민주당 경북도당 구미시장 경선후보에 발표에 컷오프 되었던 박 예비후보가 "탈당을 불사하겠다"며 강력 반발하는등 중앙당에 재심을 요청했으며 2381명의 구미지역 당원과 동반 탈당하겠다"고 밝히며 경북도당에 항의방문하기도했다. 이후 미리 중앙당에 제출한 재심청구 요청이 받아들여져 18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구미시장 경선후보에 참여시키기로 의결했다.

18일 민주당 경북도당에서 발표한 경주시 구미시 경산시 영천시 영덕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명단

(사진/뉴스1 캡처)

박종석 예비후보는 2017년까지는 자유한국당 소속이었다가 무소속을 거친뒤 2018년 1월에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차 컷오프 된 후 경북도당에 항의방문하러 가면서 제출한 탈당신고서 2381명은 지난 1월 박 예비후보와 같이 입당하거나 이후에 입당한 당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민주당 권리당원이 거의 없는것으로 경북도당과의 전화통화에서 드러났다.

경북도당 공관위에서 의결한 심사·채점 기준으로 심사후 컷오프된 박 예비후보의 재심청구 요청이 받아들여져 민주당 구미시장 경선에 다시 4명이 참가하기로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구미지역의 SNS와 커뮤니티등에서는 하루종일 시끌시끌했다.

박 예비후보의 1차 컷오프의 주요한 원인은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전과 경력이 원인으로 지목되었는데 구미시민들은 이전부터 박 예비후보의 전과경력에 많은 우려를 표한것은 사실이다. 이날 SNS상에서는 네티즌들이 "당원들 속이 더불어 터지겠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적으로 이런 수준의 후보 널린거 아닌지 의심되고, 더불어 이름 달고 나왔다고 다 찍어주면 안 되겠단 생각이 들겠다",

 "경북도당은 박을 컷오프하고 중앙당은 다시재심을 받아들인 기준이 뭔지 밝혀야할 것입니다", 

"내보낼 인재가 없어 개헌안 자꾸 미루는 자한당은 내놓고 싶은 사람이 너무 많은 민주당이 부럽겠드아...", 

"기존 권리당원들의 선택만이 남았네요...", "구미가..인물은 없긴 없나 보네요...", "

도당에서 컷오프! 중앙당에서 재심통과! 최고위는 아직 정신 못차린게지요... 자한당에게 또 빌미를 제공하는군요... 더불어범죄당, 더불어조작당, 더불어쌩떼당, 이런 말을 또 들어야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구미시장 경선 투표는 여론조사 50%, 권리당원 ARS 투표 50%를 반영해 오는 24~25일 양일간 실시된다.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후보들의 경선에도 진흙탕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소속 김봉재 예비후보가 김석호, 이양호 예비후보를 상대로 두 후보의 사전선거운동과 자체 여론조사 결과 불법 배포 의혹 등을 폭로했고, 결국 이 예비후보 측에서 김 예비후보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는 사태도 발생했다. 그리고 구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20대 응답 수 늘려 여론조사 조작한 여론조사기관 대표가 경상북도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의해 검찰에 고발된 상태며 자유한국당은 김봉재 이양호 허복 김석호 4명의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룬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21일 이양호 전 농촌진흥청장과 ·허복 전 구미시의회 의장을 경선후보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봉재 후보가 1차 경선의 불합리성을 주장하며 무소속 출마 시사를 던져 또 다른 파장을 낳고 있다.

박근령의 남편 신동욱씨가 구미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구미시 상모동에 주소 이전을 한 만큼 출마 여부가 확실해 보인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결국 이번 구미시장 선거는 남유진 전 시장의 3선 연임 제한으로 13명의 예비후보들이 난립했던 가운데 사퇴와 컷오프를 통해 남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자유한국당 후보 바른 미래당 유능종 후보 신동욱씨외 무소속 후보가 1명 정도 더 출마할 수도 있을것으로 보여 최대 5파전으로 갈지도 모른다는 전망도 있다.

 인천평화복지연대, 기초단체장 시의원 후보 낙천대상 발표 "자진 사퇴하고, 공천 배제해야.. 공천하면 낙선운동으로 심판" 보도 내용

인천지역과 타지역의 시민단체들이 만든 낙천 대상 리스트를 기준으로 하면 더불어민주당 이나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들중 절반은 낙천대상이며 공천하면 낙선운동의 대상이 될 자들이다. 

공직 선거에 뛰어든 예비 후보자들에 대한 정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민들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의 구체적인 학력전과에 대한 정보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 통계정보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통계정보는 내용을 왜곡하지 않으면 누구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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