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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틸러슨 국무장관 해임, 후임 폼페이오 CIA 국장 지명 외신반응 본문

대한민국 정치 이슈

트럼프 대통령 틸러슨 국무장관 해임, 후임 폼페이오 CIA 국장 지명 외신반응

metempirics 2018.03.14 00:11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을 경질하고 후임에 마이크 폼페오 중앙정보국 CIA 국장을 내정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CIA국장이 우리의 새로운 국무장관이 된다. 그는 멋진 일을 할것이다. 렉스 틸러슨의 노고에 감사한다. 지나 하스펠이 새로운 CIA 국장이 될것이다. 그렇게 선발된 최초의 여성이다. 모두에게 축하드린다 -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fantastic job 이라는것은 곧 북미정상회담 - "폼페오가 멋진 일을 할것이다" 라는 암시를 트윗에 쓴것!

트럼프 대통령: 나는 렉스 틸러슨이 잘 하길 바랬는데... 나는 그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한다 그리고 나는 그가 잘 되길 빈다. 그는 멋진 사람이다... 우리는 참 사이좋게 지냈지만 상황에 따라선 의견이 갈리기도했다. - CNN 생방중 트럼프 발언 - 틸러슨과는 의견이 잘 안 맞았아서 그를 해고했다 - 이 말은 사실 그전부터 틸러슨 해임을 준비했던것이라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마이크 폼페오를 추천했다. 그의 선택은 미국 국무장관으로 렉스 틸러슨을 승계시킨다는 것이다. "엄청난 에너지, 엄청난 지적능력, 우리는 항상 잘 통했다."  

속보: 트럼프가 국무장관 렉스 틸러슨을 쫓아내고 CIA 국장 마이크 폼페오로 교체할 것이다.

렉스 틸러슨이 해고되기 전 금요일, 그는 백악관 수석 보좌관으로부터 "당신은 해고될거야"라는 전화를 받았다.

Part of the reason for Mr. Trump’s eruption then was that Mr. Tillerson’s suggestion of secret talks with North Korea surprised President Moon Jae-in of South Korea, who called the White House to complain, according to people with knowledge of the exchange. That Mr. Tillerson failed to take into account Seoul’s possible reaction was one of several embarrassing stumbles, arising from his own inexperience and decision to insulate himself from the department’s diplomatic corps.

틸러슨 해임의 이유중 한 부분은 한국과의 협의없이 자체 채널로 북한과의 비밀협상을 도모했는데 이것를 알아차린 문재인 정부가 백악관에 강력한 항의를 넣은것 때문. 일련의 외교 경험 미숙으로 국무부내에서도 고립을 자초한것이라는것 - NYT 요약 -

Tillerson, Secretary of State The main reason for the hardship is a confrontation with North Korea, CNN said. 틸러슨 국무장관 경질의 큰 이유는 북한정책에 대한 엇박자가 원인이다 - CNN -


한국 언론들은 마이크 폼페이오 신임 국무장관을 대북 강경파로만 보도하고 있다.

"911 여파 (餘波) 가운데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줄려는 우리의 남자들 여자분들은 -우리 군과 우리  정보부 전사들은 상원의원 Feinstein 과 미국시민자유연합(ACLU)에 의해 놀아나던 자유민주주의 게임의 볼모가 아니라 영웅들입니다." 라고 폼페오가 2014년 10월 9일 성명서에서 말했다. 

 이 남자들과 여성들은 고문자들이 아니라 그들은 애국자들입니다. 사용되어지던 그 프로그램들은 법과 헌법안에 있는것이었고 상원의원 Feinstein 의 완전한 숙지 아래 이행된것이다. 만약 개인이 그 프로그램의 법적인 체계밖에서 운영되었다면 나는 법정 최고형으로 그들을 기소했을것이라고 예상했다.

- New CIA Director Mike Pompeo on torture, Muslims, terror, Iran, NSA spying

폼페오가 신임 CIA 국장으로 취임했을때 고문과 무슬림과 테러 그리고 이란과 NSA 스파이질에 대한 답변을 할 당시 언급한 내용중 일부 -폼페오의 인간성을 보여주는 글이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장원장 등 대미 특사단이 방북 결과를 미국에 알리기위해 백악관을 방문했을 때 당시 틸러슨 국무장관은 미국에 없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트럼프와 방북결과를 설명할 때 펜스 부통령 매티스 켈리 맥매스터 폼페이오(신임 국무장관) 지나 해스펠(신임 CIA국장)이 그 자리에 참석했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이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방북 결과를 설명할 때 배석한 미국의 주요 인물을 보면 틸러슨은 없었고 폼페오 CIA국장이 그 자리에 동석했었다. 트럼프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북미대화를 잘 성사시킬려고 단단히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사진엔 안나오지만 지나 해스펠 신임 CIA국장도 배석했다고 한다.

한국언론이나 일부 외신의 대북 강경파 폼페오를 신임 국무장관에 임명해서 북미정상회담에 무슨 트러블이 생길것이라는 우려성 혹은 음해성 기사는 패스하는것이 좋을듯하다.


이해가 안가는 분들을 위해 부언하자면 남북대화나 북미대화에 트럼프와 트러블이 있었던 틸러슨이 짤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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