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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장세용 구미시장후보, 뜨거운 구미 시민들의 댓글 반응 과 한국노총 구미지부 전폭지지

평생 민주화 투쟁의 외길을 걸으며 자신을 알리는데는 무관심하였기에 그 흔한 투쟁의 사진조차 구하기 힘들고 독립투사의 후손이면서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아 장세용 캠프 사람들도 잘 모르고 있을 정도였다. 

민주당 당내 경선을 1위로 통과하면서 장세용 후보가 구미지역 커뮤니티 몇곳에 직접 쓴 글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유권자들이 장 후보의 공약이나 진면목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자원봉사자들이 스스로 발벗고 나서면서 적극 도와주기 시작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가 쓴 글에 대한 구미지역 유권자들의 댓글 반응을 살펴본다.


장세용 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 때 따님이 지지를 호소한 내용

"처음에는 말렸다. 왜 또 힘든 길 가시느냐고. 그렇지만 이내 수긍하게 되었다. 우리 아빠가 어떤 삶을 살아오셨고 어떤 분이신지 잘 알기에. 나는 우리 아빠를 그 누구보다 존경한다. 일생을 바른 길로만 살아오신 분을 어찌 존경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자식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계시는 이 분이 구미의 시장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래는 장세용후보 부인되시는 김창숙 전 경북도의원(통합민주당)의 글입니다.]

82년 결혼하여 15평아파트에 신혼집을 차렸습니다.
방이 두개인데 한방에는 늘 후배(운동권)들이 북적거렸습니다.
그 때 박사과정을 공부할때고 대학 시간강사라 늘 쪼들렸지만 

후배들과 끊임없이 민주화투쟁에 앞장 서 있었습니다.
오죽했으면 친정모친이 겨울방학 때는 집으로 돌아가라고 연탄불을 빼버려 냉방에서 떨고 있는 후배들을 보고 마음아팠던 지난 일이 생각납니다.
물론 그 날 저녁 바로 연탄불을 넣었지만.....
지금도 지날 날을 이야기하면서 후배들이 형수님께 염치도 없었다고 웃으면서 이야기합니다.

박근혜가 장악한 재단퇴진 운동에 앞장섰던 장세용은 늘 교수임용에 탈락했습니다. 
사회운동가로서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고 투쟁했고 원 없이 공부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20년전부터 도시이론에 관심을 가져 온 것이 결실을 맺어 부산대학에 임용되었습니다.
그 때 부터 서구의 공업도시가 살아남는 것은 문화와 결합해야만 지속적으로 발전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문재인정부가 추구하는
도시재생 뉴딜정책이
공업도시 구미를 위한 것 처럼
딱 맞습니다.
다시 구미는 일어서야합니다.
사람들이 찾아오는 구미가 될 수 있도록 일 하고 싶답니다.

권력을 탐 하며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손해를 감수하며 옳은 일에 앞장 서 왔습니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더불어민주당 분위기 좋다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장세용 후보의 글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 장세용입니다.
구미 경제가 바닥을 알수 없이추락하고 있습니다.

5공단의 미분양과 대기업의 이탈로 2차,3차밴드의 회사가 
연쇄적으로 구미를 빠져 나가 급격한 추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래의 성장동력과 경쟁력 있는 차세대 산업을 준비 하지 못하였습니다.

구미 경제의 추락은 이제 고스란히 구미시민의 몫으로 돌아 왔습니다.

과거 구미의 경제 성장을 책임지고 이끌어야 할 정치인들을 
구미시민이 선택 하였고 그 결과는 참담합니다.

그들은 구미시민들의 믿음에 부응 하지 못하였으며 신뢰는 무너졌습니다.

아무런 검증도 조건도 없이 구미시민은 보수당을 지지 해주었으며 묻지마 투표로 
무한 신뢰를 보내 주었습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무한 신뢰와 묻지마 투표로 구미경제와 시민의 삶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지금 구미경제에 만족하고 계십니까?

구미시민 여러분께 묻고 답을 듣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이제는 심판하셔야 합니다.호통을 치셔야 합니다.책임을 물으셔야 합니다.
저들은 반성도 책임감도 없이 또 다시 무한신뢰와 묻지마 투표를 요구 하고 있습니다.

변화 없이는 발전도 없습니다.구미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는 구미경제의 회생을 결정짓는 선거가 될것 입니다.

잘못된 판단은 구미 경제의 불황과 불행한 시민의 삶으로 돌아올것 입니다.

도시재생 전문가인 저 장세용이 구미시민과 함께,
집권여당의 힘으로 구미 경제 반드시 살리겠습니다.

이번 구미에서 민주당의 시장으로 당선되여 
중앙정부와 집권여당에게 당당히 요구하겠습니다.

예산과 경제지원을 반드시 받아와서 모든 공약을 
이행하고 오직 구미경제와 시민의 복지를 위해 전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 장세용입니다.
반드시 구미경제 살리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구미시민의 선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변화 시킬 수 있습니다.

시민의 주권이 준엄함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다음은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가 구미지역 커뮤니티에 쓴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구미텐인텐 회원여러분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구미시장에 출마하는 장세용입니다.

저는 온라인커뮤니티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웹서핑은 자주 합니다.

처음 카페를 소개받고 카페의 글들을 읽어보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어떤 분들이 활동하시는지 제 나름대로 가늠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올리는 첫 인사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시장이 되어 무엇을 하려는지 간단히 설명드리는 것이 도리라 생각되어, 

야밤에 자려는 아들을 붙잡아 불러 적게 합니다.


제 아내가 올린 글처럼 저는 구미에서 자라, 대학과 직장생활을 위해 

외지에서 오랜 기간 거주하였습니다.

영남대와 경북대, 부산대, 평생을 이 세 곳의 대학에서 배우고 가르쳤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 상고에 진학했지만, 어머니 뜻을 저버리고 대학에 들어갔고,

육영재단의 불법적 재단운영에 저항하고 그 대가로 오랜 기간 교수임용에 탈락했습니다.

다행히 연구 실적이 좋아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에 스카웃되어 

지금까지 일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60대가 되어버린 386의 첫세대이기에 오랜 기간 학생운동과 시민운동에 매진했고,

열린우리당 시절부터 꾸준히 진보진영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힘썼습니다.

단순히 샌님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구미사람들이 생각하는 운동권 꼰대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먹물이 40만 시 행정을 어떻게 할 수 있느냐고 많은 분들이 쳐다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제가 구미시장에 도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첫째, 고향 구미가 산업신화의 낡은 테마파크가 되어버린 현실을 개선하고,

두번째, 10년 넘게 도시재생과 공업도시정책연구에 매진한 결과물을 실현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산업화, 박정희 신화의 성지 구미는 그간 위대한 경제발전의 표본이자 믿음처럼 유지되어왔습니다.

그러나 40년 신화도 이제 빛이 바랬습니다. 성공적 사례가 유지되기 위한 계승과 혁신이 구미에게는 없었습니다.


단순히 박정희 신화를 이용해 그들만의 토목, 그들만의 이권, 그들만의 숭배.

구미는 산업화의 상징이기 때문에 변화를 멈춰버렸습니다.


마치 큰 베란다와 좁은 거실, 넓은 방을 가진 구닥다리 아파트의 모델하우스 같습니다.

시대가 지나 리모델링이 필요할 법한데도, 지역의 유지들은 철지난 모델하우스를 쓸고 닦으며 

새 것처럼 포장하며 분양을 유혹하지만, 사람들은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 

수도권에 이미 최신식의 모델하우스들이 즐비하니까요.


변화가 필요합니다. 지도자의 변화가 아닙니다. 구미라는 도시 자체의 변화입니다.


기업 유치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하지만 나팔 불듯 인맥과 지위를 이용해 기업 유치를 하겠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기업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구미라는 도시에 매력이 떨어진 것은 기업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모두들 말합니다.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러나 돈을 벌수 있어도 벌어봤자 인터넷쇼핑과 퇴근 후 소주 한 잔 마시는 것 빼고는

할게 없는 도시에 사람들은 더 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합니다.


낙동강이 가르고 고속도로가 가른 도시 구미는 점점이 박혀있는 공단 위주로 

주거상업공간이 형성되어 있는 도시입니다.

이런 도시구조 상에는 원활한 중심지 간의 교통이 중요한데도, 

지금껏 새 도로만 닦을 만들 생각만 했지,

대중교통노선에 대한 큰 변화를 주지 못했습니다. 혁신적인 대중교통 개편이 필요합니다.


이런 모든 요소들이 구미에 재생이 필요함을 말합니다.


스페인의 빌바오, 프랑스의 릴, 영국의 맨체스터. 

모두 공업도시로서 오랜 기간 불황에 시름하다 도시재생으로 재도약한 곳들입니다.

공통점이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문화입니다. 야외광장에서 돗자리펴고 맥주 한잔 하는 것도 문화입니다.

사람만 모으면 가까운 풋살장에서 한판 뛰는 것도 문화입니다.

주말에 애인과 근교에 꽃놀이가는 것도, 아이와 가까운 체험학습장에 놀러가는 것도 문화입니다.

모든 것이 구미에는 부족합니다.


이런 변화는 모든 걸 짓고 건설해야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광장은 낡은 중심지를 정비하면 생겨납니다. 꽃길은 담장을 허물면 생겨납니다.

체육시설은 탁 트인 낙동강 옆에서 터만 다지면 생겨납니다.

다듬으면 다듬을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분재처럼, 도시도 그렇습니다.


이번 문재인 정부에서 50조원에 달하는 도시재생뉴딜예산을 편성하겠다고 공약을 마련했습니다.

많은 도시들이 또다시 토목의 논리로 도시재생에 접근합니다.

저는 로컬리티와 공간 사상으로 도시에 접근했고, 건축의 관점이 아닌 공간의 관점으로 보는

공간사상의 국내 최고 전문가라고 자부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대구경북에 역량을 쏟아부어 안정적인 지지세를 이끌어 내고픈 욕심이 있고,

도시재생과 낡은 공업도시 구미, 그리고 오랜 기간 그 분야에서 

민주당의 싱크탱크로 협력한 저 장세용이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출마했습니다.


1공단 구조고도화와 기업 유치 등 공단 문제와 복지 정책, 4차산업혁명, 광역교통문제, 적폐청산 등 가진바 정책을 앞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저의 핵심된 비전을 간단하게 설명한다고 했는데 글이 길어진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장세용 올림

구미선관위에 1번으로 구미시장 후보 등록한 장세용 후보 (사진 ⓒ장세용 캠프)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밴드에 가시면 공약 내용 살펴볼 수 있습니다.

https://band.us/band/69441882


다음은 구미 커뮤니티등의 댓글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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