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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박근혜 탄핵 촛불 집회 수방사(구홍모 중장) 위수령 선포 무력진압 모의 진실은?

박근혜 탄핵 정국 당시 군 수뇌부가 시민들의 촛불집회를 ‘소요사태’로 규정, 소요사태 발생 시 무력으로 진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군인권센터가 8일 주장했다.

군인권센터 측은 "탄핵 정국 당시 국방부 내에서는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을 기각에 대비해 군 병력 투입을 준비해야 한다는 논의가 분분했다"면서 "당시 수도방위사령관 구홍모 중장(현 육군참모차장·육사40기)이 직접 사령부 회의를 주재하고, '소요사태 발생 시 무력 진압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고 말했다. 

박근혜 일당이 계엄령 준비한것은 틀림없는 사실인것 같은데 구홍모 준장이 개입된것일까? 아니면 무력진압을 박원순 시장이나 추미애 대표에게 귀뜸해준 장본인일까? 조금 더 후속보도를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사진/AP)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에서 구홍모 육군참모차장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 2017.10.27.

구홍모 준장이 2017년 문재인 정부  군인사에서 낙마하지 않았다는 점을 보면 박근혜 쿠데타 음모를 추미애 대표에게 알려준 장본인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구홍모 준장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봐야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구홍모 수방사령관(당시) -> 박원순 -> 추미애로 정보가 갔다는 소문도 도는데 수방사 내부 불온 움직임을 위수령 검토 명목의 공개 회의로 끌어올려서 뒤에서 이상한 짓거리 못하게 막은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다음 몇 장면들은 2016년 11월 촛불 시위 인원이 100만명 넘어가고 곧 200만명 모일 때 박근혜가 수방사를 이용해 계엄령을 준비했다는것이다.

성난 군중들의 함성을 무시하고 위수령을 준비하고 있었던 박근혜! 나라운명은 내팽개친듯

박근혜 탄핵 인용이 국회 통과 여부가 한창일 때 박근혜 발언을 전한 SBS 기사를 잘 읽어보면 박근혜가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위수령, 계엄은 물론이고 전쟁까지도 불사할 듯 한 분위기로 여겨진다.




당시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이 계엄령까지 준비한다고 언급한데 대해 무책임한 정치적 선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연국이도 수사받아야 할 자!

2016년 11월 중순 부터 수방사 위수령 계엄령 소문이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2016년 11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최고위에서 "박근혜가 계엄령을 준비하고 있다" 는 내용의 발언을 했고 당시 수도방위사령부등 군부에서 군 출동 준비위해 외박 외출 엄격히 통제 계엄령 소문이 확산되는등 이상 조짐이 포착되었다. 




2015년 민중총궐기 당시 극우 평론가 황태순이 군을 투입해 시민진압하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불어 일으킨적이 있었다.

  • 작은 행복 2018.03.09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때도 추미애 의원으로부터 처음 얘기를 들었었죠. 당시 문제가 이제 기사화 되네요. 중간에 내용들처럼 당시 수방사 사령관이 적절한 조치로 막은 것인지 아니면 주동자인지 설명이 필요하겠네요. 오늘 아침 방송에서는 사령관이 주관했는지 아니면 그 위에서 지시를 했는지를 따져봐야 할 거라고 했습니다만.
    미투 운동을 근본적으론 지지하지만 지금 미투 운동은 뭔가 꺼림직합니다. 많이 이상해요. 특히 jtbc의 언론행태가 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손석희의 한계 종편의 한계.
    좋은 갈무리 잘 보았습니다.

    • 언론보도 자체가 우왕좌왕 하고 실체적인 진실을 다 말하지 못하고 있죠

      당시 추대표의 계엄령 발언은 근거없는 발언이 아니었고 그 소스도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런 음모가 박근혜가 주도했다는건 틀림없는듯 합니다. Jtbc 미투 보도는 상당히 문제가 있는듯 하다는데는 동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