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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이재용 2심 집행유예 판결 BBC 블룸버그 로이터 뉴욕타임스등 주요 외신 반응

metempirics 2018.02.05 22:2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2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석방되자 외신들은 이를 앞다퉈 긴급 기사로 전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국내 일부 언론은 주요 외신들의 이재용 집행유예 석방 보도 일부분만 요약 보도하면서 '삼성 경영 공백 끝났다' '리더쉽 공백 해소' '삼성에 강한 안도감 선사'등 자의적 해석의 제목을 붙이면서 실제 외신이 이재용 집행유예 석방에 대한 재판부의 봐주기 판결을 꼬집는 부분은 소개하지 않고 친삼성 위주의 보도를 남발하고 있다. 실제 외신들의 주요 보도 내용을 살펴보면 이렇다.

(사진/블룸버그)

블룸버그 통신은 이재용이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석방된것을 보도하면서 

"우리는 새 대통령을 가졌지만 여전히 삼성 공화국에 살고있다"라는 경희대 교수의 말을 인용하고 또한 "정치든지 기업이든지 힘있는 자는 항상 이긴다" 라는 말을 전했다.

“When a commoner commits a crime, there’s no forgiveness, but for those with status and power, the entire system takes their side.”

"서민이 죄를 지으면 용서가 없지만 높은 지위와 권력을 가진자들에게는 전체 시스템이 그들 편이다". 라는 서울 시민의 말도 함게 전하기도 했다.

While Lee was in detention, Samsung Electronics appointed new leaders and continued to outperform. 그리고 블룸버그 통신은 이재용이 수감중일 동안 삼성전자는 새로운 리더들을 임명하고 더 나은 결과를 계속 만들어 내었다. 라는 문장으로 이재용이 구속중일 때 삼성전자 경영이 더 잘되고 있다 라고 보도했으며 후속 보도에서는 롯데 신동빈, 삼성 이건희, CJ 이재현, 현대차 정몽구, 한화 김승연, SK 최태원 등의 횡령 뇌물 배임 사건등을 정리보도하면서 한국 재벌들의 구속과 사면사를 다루었다.

Chaebol Convicts (재벌 죄수)

Some of South Korea's most powerful corporate tycoons have been convicted for a variety of crimes, with most later receiving a presidential pardon

월스트리트 저널에서는 이재용 집행유예 석방 소식을 전하면서 재벌 죄수를 소개했다. 

한국의 가장 강력한 기업 거물들 일부는 다양한 범죄로 인해 유죄판결을 받았고 나중 대통령 사면을 받았다 라는 내용으로 현대자동차 정몽구 사진을 올리기도했다.

South Korea has often responded with light punishments for business leaders caught in corruption scandals. Many chaebol bosses convicted of crimes have been pardoned or given suspended sentences. Some have even continued to run their empires from behind bars. Mr. Lee’s father has been convicted of white-collar crimes twice — and twice he has been spared prison time. 뉴욕 타임스는 한국은 종종 부패 스캔달로 붙잡힌 기업가에 대해 가벼운 처벌의 반응을 보인다. 많은 재벌 우두머리들이 저지른 범죄에 사면과 집행유예를 준다. 심지어 몇몇은 철장 신세에서 여전히 자신들의 제국을 경영하고있다. 이재용의 아버지(이건희)는 두번이나 화이트 칼러 범죄를 저질렀고 그 두번도 그는 교도소 신세를 면했다. 라고 한국 재벌 범죄에 대해 기사에서 전했다.

The case gripped the public amid growing anger against the country's biggest companies, known as chaebols, and their influence on wider society.

BBC는 이번 판결은 사회에 폭넓게 그들의 영향을 가진 재벌로 알려진 이 국가의 가장 큰 기업에 대한 일반 대중의 분노를 사로잡았다. 라고 짚었으며 또한 이재용의 집행유예 석방으로 세계 최대 스마트폰 메이커인 삼성을 안도시킬것이라는 보도를 아울러 전하기도 했다. 

The 49-year-old was given five years in prison when his original trial concluded in August, making him the first Samsung chief to serve prison time, even though his father was twice convicted of criminal offences and his grandfather was earlier embroiled in scandal. 

프랑스 24 잉글리쉬는 AFP통신을 받아 박근혜와 최순실의 비리 범죄에 관련해서 이재용이 뇌물을 공여한 내용을 적으면서 그의 할아버지는 일찌기 스캔달에 휩쓸리고 그의 아버지도 두번이나 형사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8월에 1심 재판을 마쳤을 때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고 교도소 수감생활을 한 첫번째 삼성의 수장이 되었다. 라며 삼성가 이병철 이건희의 과거 범죄 사실도 적시하기도했다. 

삼성 후손 이재용 감옥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나, 지도력 시험에 직면하다 제목의 로이터 통신의 기사에서는 일부 법률 전문가들이 검찰이 제시한 증거 대부분이 정황상 증거에 해당해 무죄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지만, 일부 혐의의 경우 여전히 유죄로 인정받아 상처가 남아 있으며 기업 이미지에 상처를 주었다 그리고 대법원 판결이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대부분의 외신들은 이재용의 집행유예 석방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 재벌 비리 범죄 관련 과거 역사까지 들추어 이번 2심 재판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보도하는데 반해 한국언론은 친재벌 친삼성 위주의 제목과 내용으로 보도를 하고있다.

조선일보의 보도 내용은 외신들 처럼 재벌에 관대한 재판부에 대한 지적은 전혀없는 "이재용 항소심 재판 결과는 이 부회장 측의 완승"이라며 일반 언론과 외신들 지적과는 전혀 상이한 삼성 아부성 보도로 일관해 빈축을 싸고 있다. 조선일보와 자유한국당은 친 재벌 세력

이재용 2심 재판 SNS 반응












이재용을 집행유예로 석방한 정형식판사에 대한 특별감사를 요청하는 청원이 당일 26,000명을 훌쩍 넘어서고 있을 정도로 국민적 분노가 커지고 있다.

아부하는 판결로 삼성에 새직장 얻은 판검사들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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