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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 동부 해상에서 침몰한 이란 유조선 산치호에서 유출된 기름이 남해와 제주도 해안 일본 해안을 덮치고 있다.

중국 동부 해상에서 침몰한 파나마 선적의 이란 유조선 ‘산치호’에서 유출된 기름 면적이 계속 확산되고 있고, 침몰 수역 근처에 혹등고래, 회색 고래 등 포유류 동물의 이동경로가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출된 기름이 제주도와 남해안 그리고 일본 해안까지 퍼지고 있다.

100,000톤 이상의 유독성 오일을 운반하던 이란 유조선이 화물선과 충돌후 폭발한 후 남중국해의 수백마일에 걸처 수십년간의 최악의 기름 유출이 퍼지고 있다.

유출 규모와 그것의 화학구조까지 아주 많은것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 영향을 예측하기도 불가능하다.

최근 이란 유조선이 중국 선박과 충돌 후 폭발하고 침몰했다. 남중국해에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할까?

남중국해에서 침몰한 이란 유조선으로부터 기름 유출은 파리의 규모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