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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사라진 고문 가해자들 (여상규 국회의원 양승태 이근안 정형근 황우여 안강민 이영범 임휘윤

그것이알고싶다 1109회 줄거리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사라진 고문 가해자들 

‘지옥의 장의사’ 고문 기술자, 그리고 그 배후

서울대생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을 다룬 영화 <1987>이 화제가 되면서 옛 치안본부 대공수사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남영동 대공분실은 감금과 고문 등 인권유린을 자행했던 어두운 시절의 대표적인 상징이다. 

당시 고문을 자행했던 기술자들 중엔 ‘지옥에서 온 장의사’라고 불린 이근안도 있다. 하지만, 법적 처벌을 받고 출소한 이씨 외에, 제2 제3의 또 다른 ‘이근안‘들도 한 둘이 아니었다. 과연 불법 수사와 가혹행위를 했던 다수의 가해자들은 그간 합당한 처벌을 받았을까. SBS 그알 제작진은 치안본부 대공분실 외에도 당시 중앙정보부, 안기부, 보안사 수사관들과 이들의 행태를 용인 및 방관한 배후들을 찾아 나선다. 

전두환이 무고한 일반 국민들을 간첩으로 몰아세우도록 강요한 장면, 간첩이 내려와야 공로를 세운다며 당시 금액으로 1,400만원 포상금 지급등으로 용공조작을 격려한 장면(그알 링크) 모든 간첩조작의 실제 명령자는 전두환! 전두환이 지시한것 아닌가?

석달윤씨는 당시 여상규 판결로 무기징역 선고 받고 18년 징역 살고 난후 23년이 지난 후 재심에서 무죄를 판결받았다.

여상규가 무기징역을 선고했던 석달윤씨가 재심에서 무죄 판결 받았다. 나중 여상규가 SBS취재진에게 "웃기고 앉아있네" 라고 화를 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망처놓은 여상규가 진짜 범죄자 아닌가?






김제 가족 간첩단 사건으로 몰려 끝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최을호씨, 그에게 사형을 선고했던 2심 재판 판사는 이영범, 판결 이후 그는 광주고등법원 법원장을 역임하게된다.

"재심판결 무죄 판결 났으면 됐지" 라고 말하는 이영범, 그러나 당시 피해자들은 모두 고문 후유증으로 사망했다. 재심 무죄 판결 났으면 됐지 라는 이런 무책임한 말을 하는 자들이 어디있나? 자기들의 판결로 사람의 인생이 망처졌는데...

이헌치씨에게 1심에서 사형을 선고한 당시 판사는 황우여 였다. 당시 검사는 정형근. 이헌치씨는 나중 재심으로 조작된 모든 간첩 혐의에서 무죄를 판결받았다. 황우여는 이헌치씨 뿐 아니라 여러 사람들에게 15년등 중형을 선고했으나 모두 나중 재심으로 무죄판결을 받았다. 


헌법재판소 헌법 연구소장을 역임하고 5선 의원을 지낸 황우여 전 교육부 장관, 법이 있으나 그 법을 제대로 집행하지 않았던 사람들 그자들은 누구의 심판은 받아야 하나?


집까지 찾아간 그알 취재팀을 외면하는 양승태. 수많은 사람들을 억울하게 간첩으로 몰아 죽임도 당하고 평생 고통속에 살게 만들어 놓은 양승태는 이런 대저택에서 살고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 네이버 검색은 배산 여대생 살인사건등이 검색되고 다음에서는 어제 사라진 고문 가해자들 여상규 황우여등이 검색된다. 이쯤되면 네이버도 공범아닌가?

여상규 황우여 양승태 안강민등 간첩 조작 사건 당시 가해 판결한 판사들 검사들 처벌해 달라는 청원이 시작 하루도 안되어 청원 참여수가 11,519 명이 넘어서고 있다.



  • 보캅이 2018.01.29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이 안난다는 말은 비겁한 사람들의 단골멘트라죠. 보고 있으면서도 화가나서 마음을 가라앉히기 힘들었어요.